2월 2일 주식 상한가 종목

 

코스피 지수가 2615.31로 2.87% 오르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9247억 원, 6473억 원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거래대금 14조 3681억 원이 나오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저 PBR 관련주들이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코스닥도  오늘 미증시 영향으로 큰 폭으로 상승을 했는데, 814.77로 2.01% 오르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03억원 , 971억 원 순매수하면서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거래대금은 8조 6189억원으로 어제 보다 조금 상승을 했습니다.

 

---

 

오늘의 상한가 종목은 5종목 입니다.

 

원익홀딩스

 

이종목은  반도체 장비의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설립한 회사입니다.

 

상한가 이유는 저 PBR 이슈와 함께 수급이 몰리면서 상한가 간 것으로 보입니다.

 

차트상으로 긴 횡보 속에서 상한가가 나왔기 때문에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거래대금도 832억이 나오면서 상승을 했고 금요일에도 불구하고 상한가 마감이라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

 

엔케이맥스

이종목은 실험용 시약 제조 및 연구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해서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사업을 확보하여

 

면역진단부터 치료가지 통합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수 하락과 더불어 많이 하락을 했는데, 무상증자 이슈와 미국법인 엔케이 바이오텍 전환 이슈로 다시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한가 이유는 특별히 없지만 최근 거래량이 늘면서 바닥권에서 상한가 마감이 나왔습니다.

 

일단 일봉상 5일선 에 올라왔고 거래대금이 835억 원이 나왔고 상한가 마감이라 

 

지켜봐야겠습니다.

 

 

---

 

헬릭스미스

이종목은 플라스미드 DNA 플랫폼을 이용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바흐는 바이오신약 사업과 천연 소재의

 

약효를 검증하는 천연물신약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임상단계 파이프라인으로 당뇨병성신경병증, 족부궤양, 루게릭병, 유방암 관련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상한가 이유로는 중국 파트너사인 노스랜드 바이오텍이 중증하지허혈을 대상으로 엔젠시스를 사용하여

 

실시한 임상 3상에서 주평가지표를 달성했다고 밝혀서 수급과 함께 상한가 간 것으로 보입니다.

 

차트상으로 역시 바이오주 하락과 함께 바닥권에서 상승을 했지만  좋아 보입니다.

---

 

플레이디

 

이종목은 검색광고, 디스플레이 광고, 퍼포먼스 광고 등 PC 및 모바일 디바이스 기반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마케팅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광고대행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상한가 이유는 저 PBR 관련주와 호실적 영향으로 상한가 마감으로 보입니다.

 

특별한 이슈는 없는 듯 보이지만 차트 상으로 확실한 자리에서 상한가가 나왔기 때문에

 

상승가능성이 높고 전고점 부근이라 지켜봐야겠습니다.

 

---

 

씨씨에

이종목은 방송법에 의거하여 정부로부터 종합유선 방송 사업을 영위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받은

 

방송사업하는 회사입니다.

 

한동훈 관련주로 엮이면서 주가상승을 보이다가 최근 하락을 많이 했는데

 

다시 바닥권에서 상한가 마감을 했습니다.

 

1000억 이하 소형주인데 테마주로 상승을 잘하는 종목이라 지켜봐야겠습니다.

 

차트상 상한가 마감이지만 5일선에 있어서 일단 살짝 조정을 거치거나 다시 위로 거래대금과 함께

 

상승을 한다면 전고점까지 상승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이상 상한가 5 종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 금요일인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저 PBR 관련해서 신고가를 경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형주에서는 자동차 섹터가 강세 신고가를 보였고 보험 은행 지주관련주들 역시 계속

상승세를 나타났습니다.

 

월요일도 주도주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당분간은 정부 정책과 함께 

 

저 PBR주 강세가 예상됩니다.

 

이번주도 수고하셨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 뵙겠습니다.